#개치


#TIP
차호의 뚜껑을 위생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찻자리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뚜껑받침-개치입니다. 


비싼 가격을 받을 수 없는 작은 소품이지만 이혜진 작가는 언제나 본인의 작업과정에서의 어려움을 떠나 완성된 기물이 결코 함부로 쓰여지지 않도록 
아주 작고 확실한 쓰임새가 부여된 작품들에 더욱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. 
하루에 고작 2~3개 정도의 개치를 만들어 내기위해 오늘도 작가는 작업대에서 6시간이상을 떠나지 못합니다. 
작가는,언제나 아름답게 그리고 소중하게 쓰여지는 작품을 만들어 내야한다는 철학을 담아내기 위해서 말입니다.  


#개치는 5월 업데이트부터 주문/결제후 제작될 예정입니다. 
상세이미지를 통해 6가지의 패턴을 확인후 주문해 주시기 바랍니다.